경주시를 포함해 동해안 5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 동해안상생협의회는 지난 24일 대형트롤어선의 동해 진출 움직임에 반대하는 건의문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대형트롤어선의 동경 128도 이동조업금지 조항은 1965년 한일 어업협정의 부속조치로 1976년 수산청 훈령으로 제정됐고, 이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유지돼 왔다. 이번 건의문은 지난 5일 [...]
경주시는 용강동과 동천동을 잇는 다불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행자 전용도로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간은 구곡지와 소금강산을 찾는 시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곳. 이에 시는 사업비 12억 1000만원을 들여 길이 3.1㎞, 폭 [...]
경주시가 25일 시청 본관 2층에 경북도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홍보존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주지역에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주시는 25일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부지 인근 벼 건조장에서 ‘2021 사료작물 분야 시범·연구사업’ 종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김영일 (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료작물 분야 시범·연구사업은 △지역에 적합한 사료작물 선발·보급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사료비를 절감하고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
경주 외동읍과 문무대왕면을 잇는 유일한 국도인 국도14호선 7.73㎞ 구간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선형개량과 도로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외동읍과 울주군 범서읍을 잇는 국도14호선 4.39㎞ 구간도 정부의 예타를 통과하면서 4차선 도로로 확장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오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
경주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갔지만 큰 피해가 없었다. 경주시는 24일 새벽 4시 경주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1시간 만인 24일 새벽 5시 해제됐다고 밝혔다. 24일 아침 9시 기준 최대 143㎜(문무대왕면)의 최저 51㎜(천북면) 등 평균 84.2㎜의 비가 내렸다. 시에 따르면 교량과 제방 [...]
경주시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및 특별지원금 등 대시민 피해지원을 위해 185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특별지원금(1인당 10만원)을 포함해, 코로나19 직접 피해 지원금으로만 940억3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대시민 피해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
보행자 안전은 물론 거리 미관을 해쳐 왔던 경주 성동시장 교보생명에서 KT사옥 구간 보행로가 걷기 좋은 거리로 탈바꿈했다. 경주시가 노점상이 무질서하게 인도를 차지해 통행이 불편했던 성동시장 인근 화랑로 145m 구간을 지난 6월 정비한데 이어, 인근 보행로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은 [...]
경주시는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을 공모한 결과 이강우(64) 전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년 임기의 신임 센터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지난 1983년부터 2018년까지 경주시 공무원으로 재직한 인물로 의회사무국장, 문화관광국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6월 센터장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
경주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22일 10시 기준) 51.9%를 달성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체 인구(252,602명)의 51.9%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22.9%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의 1차 접종률은 98%, 2차 접종률은 96%를 넘어섰다. 60~74세 연령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