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
경주시는 경상북도·경산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 사업’에 지난 21일 최종 선정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의 전시·판매와 체험, 글로벌 홍보가 이뤄지는 관광·소비 거점으로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활용한 K-뷰티 수출 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기에 경산의 화장품 연구·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객의 현장 소비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경주시·경산)을 비롯해 충북, 부산, 전북, 제주 등 5개 광역 단위가 참여했으며, 경북과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
또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관광과 쇼핑, 체험을 결합한 K-뷰티 소비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K-뷰티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기업의 수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고 K-뷰티의 글로벌 홍보와 수출을 이끄는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