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추석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감염

경주시보건소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경로당 어르신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크골프장 이용객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읍면동 이·통장 회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관련 수칙을 안내하고, 지역 내 행정 현수막 게시 대 22곳에 진드기 주의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시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위험 군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홍보를 지속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